기사제목 새롭게 떠오르는 1코노미족을 공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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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떠오르는 1코노미족을 공략하라

기사입력 2019.10.02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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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구조 및 결혼에 대한 의식의 변화 등으로 인하여 나 홀로 생활하는 1인 가구의 비중이 전체 가구 수 약 2,000만 가구 중에서 500만 가구를 넘어 폭발적인 증가하고 있다. 선진국들과 비교를 해도 1인 가구의 증가 속도는 가장 빠른 속도를 보이고 있다.

 

이러한 증가세로 인해 근래 들어서 1인 소비자를 지칭하는 1코노미족이 주요 소비자로 부상하는 가운데 1코노미족을 대상으로 하는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가 등장하고 있으며, 창업 시장에서도 1코노미족을 겨냥한 창업아이템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

 

대표적인 아이템을 살펴보면 혼밥 열풍으로 인해 집에서 식사를 하는 젊은층에게 각광을 받고 있는 반찬 전문점의 경우, , 전골, 찌개, 반찬, 간식, 안주 등 다양한 1인 맞춤형 소포장 제품을 중심으로 활발한 판매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홀로 디저트를 즐기는 혼디족을 겨냥한 소형 디저트 카페, 혼술족을 위한 1인 보쌈과 삼겹살 전문점의 경우 회식메뉴로 인식되던 형태에서 1인 도시락 정식 형태로 제공하며, 1코노미 족에게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다. 1코노미족을 겨냥한 창업아이템 중에서는 도시락, 김밥, 분식, 치킨, 한식 등과 같이 배달형 아이템들이 전반적으로 강세를 보이고 있다. , 평생직장의 개념이 점차 사라지고 있는 현실 속에서 학생을 물론 직장인들이 혼자 더욱 편리하게 공부할 수 있는 학습공간의 경우도 무인화 시스템을 통해 혼자서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변화하고 있다.

 

이러한 1코노미족을 겨냥한 창업 아이템들의 특징은 첫째, 이용자 편리성을 고려한 부분이다. 혼자서 방문하여 이용을 하여도, 거부감이나 불편함이 없도록 제품과 이용환경에 대한 고려를 통해 다른 사람들의 눈치를 보지 않고 이용할 수 있으며, 혼자 먹거나 사용하여도 양이 너무 많아 남긴다거나, 제품의 크기나 양이 부담스럽지 않도록 1인 맞춤형으로 만들어 졌다.

 

둘째, 가격 부담을 낮춰 구매자의 지출 부담을 줄였다. 과거 생필품이나 식료품, 음식의 경우 1인 맞춤형 소포장 제품이 그렇게 흔하지 않기 때문에 제품의 가격이 1코노미족이 구매하기에는 가격 부담으로 인해 구매를 결심하고도, 가격 장벽으로 인해 구매 자체를 포기하는 경우가 발생하였지만, 최근에는 1인 맞춤형으로 양을 줄임과 동시에 낮은 가격을 책정하여 부담 없이 구매가 가능하도록 배려를 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1코노미족에 대한 배려와 동시에 확장성을 고려하고 있다는 점이다. 예를 들어, 외식업체를 방문한 1인 고객의 경우 4인 테이블에 앉는 것 자체를 부담스러워하기 때문에 1~2인용 테이블의 배치하고, 3~4인 고객의 방문이 증가하면, 테이블을 합치는 것으로 손쉽게 좌석 문제에 대해서 해결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제품 포장단위 역시 1인용부터 시작하여, 다인용까지 다양한 포장용기를 구비하여, 다양한 수요에 대하여 대응할 수 있도록 변화하고 있다.

 

향후 몇 년 이내 1인가구는 전체 가구 수에서 1/3 이상을 넘어설 거라고 예상이 되고 있는 가운데, 1코노미족의 위상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이다. 이들의 소비 성향에 대한 끊임없는 분석과 맞춤형 제품, 서비스, 환경의 개발을 통하여, 창업아이템에 적용하고, 경영개선을 통해 트렌드에 발맞추어 나갈 수 있도록 하는 노력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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