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익숙하면서도 새로운 창업 아이템 ‘돈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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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하면서도 새로운 창업 아이템 ‘돈까스’

유행을 타지않는 안정적인 수익률에 주목하다
기사입력 2019.09.09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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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불황과 함께 창업시장에서도 거품이 많이 빠지고 있다. 몇 년전부터 창업 트렌드는 규모가 큰 매장보다는 소자본 1인 운영이 가능한 부담이 적은 창업을 선호하고 있는 모습을 띠고 있다. 여기에 프랜차이즈 시장이 위축되면서 시기적 유행을 타는 대형 아이템보다는 장기적인 안정성을 보장하는 알짜 메뉴를 갖춘 소규모 외식업체가 예비창업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적은 비용으로 시작할 수 있으며, 인건비 등의 부담을 줄일 수 있다는 장점을 갖고 있는 소자본 창업 가운데 특히 돈까스매장은 유행을 타지 않고 장기적으로 함께 할 수 있어 다소 낮은 부담감으로 도전할 수 있는 안전 창업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하루엔소쿠 하루까스.jpg
‘하루엔소쿠’ 하루까스

 

아이부터 어른까지 좋아하는 스테디셀러

 

얼마 전 서울 포방터 시장 연돈돈까스가 백종원의 골목식당 방송이 된 뒤로 다시금 돈까스 메뉴가 사랑을 받고 있다. 스테디셀러 인기 메뉴인 돈까스는 학생들은 물론 직장인들의 단골 식사 메뉴 혹은 어린이들의 간식으로 높은 활용도를 보이고 있다. 이전에는 손수 만드는 일품 요리으로 여겨졌으나 최근에는 여러 음식점들이 기본 메뉴로 선보이는 등 일반식으로 자리잡으면서 각종 식당에서부터 정통일식전문점, 분식집, 퓨전음식점 등 다양한 업태에서 돈까스를 활용하고 있다.

 

포방터 돈까스에 못지않게 하루엔소쿠도 돈까스 맛집으로 입소문 타고 있다. 하루엔소쿠의 대표메뉴인 하루까스 정식은 토마토 소스를 베이스로 완성한 특제소스와 바삭한 식감이 조화를 이루어 매출을 견인하고 있다.

 

매장 식사는 물로 테이크아웃과 배달까지 섭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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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빠삭

 

돈까스 베이커리 미스터빠삭은 돈까스가 메인인 카페형 분식점으로 소형 테이크아웃과 배달 전문부터 대규모 매장까지 합리적인 운영시스템을 적용시킨 것이 특징이다.

특히 배달앱을 적극 활용해 소형 매장에서도 주변 상권을 고려한 홈 딜리버리 운영방식 강화로 높은 수익성을 내고 있다. 또 매장은 셀프시스템 방식을 적용해 인건비 절약 등 매장 운영에 있어 높은 효율성을 보여주고 있다.

 

미스터빠삭은 이와 함께 2년간의 메뉴 연구개발을 통한 독창적이면서도 맛과 풍미를 겸비한 다양한 종류의 돈까스를 선보이고 있으며, 1년 이상의 운영시스템을 구축해 누구나 쉽게 창업하고 운영할 수 있는 시스템을 완성했다.

 

돈까스는 기본, 이색적인 메뉴로 단골층 확보

 

돈까스 전문점이라고 해서 돈까스만 있는 것은 아니다. 하루엔소쿠는 국내산 1등급 생등심으로 만든 프리미엄 돈까스를 비롯해 일본 전통 사누끼우동, 돈부리, 모밀, 라멘, 나베 등 다양한 메뉴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여름철 효자메뉴인 냉모밀이 여전히 인기를 끄는 가운데, 리뉴얼한 치즈카츠가 호응을 받으면서 매출을 견인하고 있다.

 

코바코역시 본사식품개발연구소에서 돈까스와 우동 외에도 이색적인 메뉴를 선보이는 등 트렌드에 맞는 꾸준한 신메뉴 개발로 고객의 꾸준한 발길을 유도함으로써 탄탄한 단골층 확보 및 가맹점들의 매출 상승을 지원하고 있다.

코바코2.jpg
코바코

 

 

돈까스만 해도 경양식돈까스에서부터 부대찌개 돈까스, 로스까스, 적셔먹는 돈까스 등 다양한 메뉴를 갖추고 있으며 이외에도 10여 가지 우동·소바, 20여 가지의 돈부리·커리 등 총 60여 가지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대중적인 가격으로 부담이 적은 것도 인기 비결

 

돈까스 메뉴는 테이블 회전율이 높고 대중적인 가격으로 전문점 외에 분식집에서도 주요 메뉴로 꼽히고 있다. 과거의 분식집은 제조의 수고스러움이 있는 돈까스를 메뉴에 넣지 못했으나, ‘용우동은 돈까스 완제품을 냉동으로 공급하면서 대중적인 가격대로 돈까스를 출시했다. 그 다음으로 치즈돈까스, 고구마돈까스, 왕돈까스 등을 추가했고, 이후 분식집에서도 돈까스를 쉽게 찾아 볼 수 있게 됐다.

 

밥맛이 좋은 김밥으로 유명한 여우애김밥은 시그니처 메뉴 김밥에 곁들일 수 있는 메뉴로 마돈라(매운 돈까스라면)와 돈모밀(돈까스 냉모밀) 등에 화끈한 매운맛과 빅사이즈를 적용하여 먹는 즐거움과 보는 즐거움을 제공해 고객들의 재방문율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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