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네이버 배달음식 서비스에 쏠리는 관심...주문부터 배달까지 가능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네이버 배달음식 서비스에 쏠리는 관심...주문부터 배달까지 가능

일각에선 "네이버의 배달시장 진입은 시간문제"란 예상 제기
기사입력 2019.09.03 15:49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급성장하는 배달음식 시장과 관련해 국내 최대 포탈 사이트인 네이버의 행보가 심상찮다는 지적이 제기돼 눈길을 끈다.

 

조선비즈는 최근 네이버가 음식배달 서비스 시장에 진출한 것과 관련해 포털 검색이라는 막강한 힘에 네이버페이 등을 앞세워 배달업계의 비상한 관심을 끌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네이버는 2017 배달의민족과 손잡은 이후 음식 가맹업체 수를 넓혀왔는데, 현재는  음식배달 앱과 유사한 메뉴 구성으로 진화했다.

 

특히 네이버는 포탈사이트라는 장점을 십분 살려 대부분의 대형 외식 프랜차이즈를 비롯해 배달의민족과 요기요 등에 입점한 중소 음식점 메뉴까지도 검색 결과를 통해 한눈에   있는 장점을 갖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이들 중소음식점 메뉴는 배민, 요기요 등과 연동되기에 네이버 검색  해당 앱에서 주문과 결제를   있다.  과정에서 별도의 수수료는 없다.  

 

물론 치킨과 피자  대형 프랜차이즈의 경우에는 배달 앱을 거치지 않고 네이버만으로도 주문부터 배달까지 가능하다.

 

 같은 네이버의 음식배달 서비스는 네이버 입장에서는 이용자가 찾고자 하는 검색 결과를  많이 제공할  있다는 장점이 있으며, 배민과 요기요는 자사  뿐만 아니라 네이버를 통한 홍보  이용자 유입을 기대할  있다는 장점이 있어 양측의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진 결과라는   매체의 분석이다.

 

아직까지 네이버의 음식배달 서비스가 가진 여러 가지 한계와 제한이 있는 상황이지만, 시간이 갈수록 커지고 있는 배달시장을 네이버가 가만히 보고 있지만은 않을 것이라는 예상도 나오고 있는 실정이다. 실제로 네이버는 페이 사업부문만 별도 자회사로 설립할 계획이며, 오프라인 음식점에서 모바일 주문부터 결제까지 한번에 가능한 테이블오더 기능도 하반기  출시할 예정이다.

 

따라서  같은 네이버의 움직임을 음식배달 시장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 생각하는 시각도 존재한다. 일각에서는 네이버가 결제 기능과 포인트 적립 등을 기반으로 음식배달 시장에서도 점유율을 조금씩 높여가고 있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강신봉 딜리버리히어로코리아 대표가 대표적이다. 그는 “배달앱  경쟁을 넘어 쿠팡과 위메프  이커머스 업체와 경쟁해야 하는 상황이라며 “무엇보다  시장을 네이버가 그냥 두지 않을 것이라고 본다 말하기도 했다.  
<저작권자ⓒ제일창업경제신문 & fcnew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제호:제일창업경제신문 | 등록번호 : 서울,아52465 | 등록일 2019년 07월 03일 | 대표이사발행인 : 홍병열 | 편집인 : 나홍선 | 
  • (주)제일좋은전람 | 설립일 : 2011년 6월 20일 | 사업자등록번호 : 109-86-30028  | 08591 서울특별시 금천구 가산디지털1로 30, 1503호(가산동,에이스하이엔드타워10)  
  • 대표전화 : 02-856-1402 [오전 9시~오후6시 / 토, 일, 공휴일 제외(12시30분~13시30분 점심)]  
  • Copyright © 2018 제일창업경제신문 fcnews.co.kr 의 모든 컨텐츠는 지적 재산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복사, 전재, 배포 등을 하는 행위는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제일창업경제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