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집밥과 간편식 사이에 반찬 전문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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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과 간편식 사이에 반찬 전문점이 있다

집밥은 먹고 싶고, 요리할 시간은 없을 때 안성맞춤
기사입력 2019.04.19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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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이찬방 매장 전경

201810대 트렌드 상품에 가정식 대체상품이 올랐다.

이는 1인 가구 증가와 워라밸 세대의 가치관, 최소의 노력으로 근사한 식사를 누리고 싶은 심리가 반영된 것으로, 이는 곧 반찬 전문점의 창업 붐으로 이어지고 있다.

 

반찬이 창업 아이템으로 매력적인 가장 큰 이유로 반찬은 비수기가 없다는 점이다. 특별한 경우에만 찾는 음식이 아닌 일반적으로 매일 소비할 수밖에 없는 아이템으로 점포투자 규모가 작고 인테리어 비용 또한 저렴한 편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반찬 전문점을 이용하는 소비층 역시 다양해진 것도 창업 붐을 이끄는 주된 요인으로 꼽힌다. 주로 1인 가구와 맞벌이 부부의 젊은 주부가 이용하지만 이제는 집안일에서 자유롭고 싶은 중장년 여성층뿐만 아니라 남성들도 내 입에 맞는 반찬을 구매하기 위해 자주 찾는다. 때문에 대부분 매장은 시장이나 마트의 동선에 위치해 있으며 아파트 단지 상가나 역세권에도 많이 입점하고 있다.

 

손맛에 자신 있는 주부를 중심으로 개인이 직접 운영되던 반찬가게가 사회적인 변화와 함께 수요가 증가하자 이제는 전문 프랜차이즈 가맹점 형태로도 많이 등장, 유통을 중심으로 하는 반찬 전문점이 많이 생겨나고 있다. 본사에서 싱싱한 재료와 일정한 비율로 만든 양념이 본사에서 제공되기 때문에 일정한 수준의 맛을 유지할 수 있는 것 또한 최근 반찬 전문점의 창업 붐을 뒷받침하는 요인이다.

 

현재 전국 80개 가맹점을 돌파한 진이찬방은 가정식 집밥을 콘셉트로 신선한 제철음식과 반찬 외 각종 국, 찌개 등의 170여 가지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전 메뉴의 표준화된 레시피를 통해 매장에서 직접 만들어 운영하기 때문에 제품의 품질이 전반적으로 우수하며 국, 찌개 등 70여 가지의 제품은 가맹본부에서 완제품으로 전국 각 매장에 배송하므로 판매만 하면 돼 주부창업과 소자본창업에 안성맞춤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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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레시피 매장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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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레시피 매장 내부 모습

 

반찬가게에서 전문점으로의 진화는 매장 인테리어와 설비에도 변화를 몰고 왔다.

과거 반찬가게는 단순히 간단한 주방시설과 냉장고, 반찬 진열대만을 갖추고 있었다면, 최근 에는 고객의 취향을 고려해 감성을 자극하는 카페식 인테리어로 변화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무인자판기까지 도입됐다.

 

홈푸드카페라는 슬로건에 걸맞게 카페형 인테리어 콘셉트를 추구하고 있는 오레시피는 최근 서울 은평 뉴타운지역에 새롭게 리뉴얼한 직영점을 개점했다. 은평 직영점은 반찬전문점 1등 브랜드에 걸맞게 최고급 인테리어 마감자재를 사용하였고 색감과 디자인은 오렌지와 화이트 컬러를 기본으로 오래 머물고 싶은 공간으로 변모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신개념 반찬&홈푸드 전문점 서민반찬24시간 무인자판시스템을 도입, 원하는 반찬을 원하는 시간에 언제라도 구매 가능하도록 했다. 따라서 매장이 문을 닫는 야간에도 판매가 계속되어 가맹점주의 수익 창출 극대화가 가능하다.

 

즉석반찬 전문점 장독대100여 가지 반찬과 국·찌개를 매장의 오픈키친에서 매일 즉석 조리한 메뉴로 승부하고 있다. ‘오픈키친매일조리를 강점으로 가맹점을 늘려가고 있는 장독대는 매장 내 오픈 치킨을 적극 활용, 집들이 음식과 같은 특별한 행사나 모임, 명절 음식까지 예약 주문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1인가구는 물론 맞벌이 부부의 증가와 함께 향후 반찬 전문점의 수요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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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반찬 무인 자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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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독대 매장 내부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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