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배달 시장, 전통 음식 감소하고 모바일 주문이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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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 시장, 전통 음식 감소하고 모바일 주문이 뜬다

더엔피디그룹, ‘시대에 맞추어 변화하는 배달 시장’ 인포그래픽 발표
기사입력 2019.04.09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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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 배달은 사회 환경 변화 및 인프라의 발달 등으로 인해 빠르게 성장, 외식산업의 가장 중요한 화두로 자리 잡았다. 특히 배달 전문앱은 물론 브랜드 전용앱 등 다양한 배달 플랫폼을 갖추고 있는 우리나라 외식 배달 시장 전체는 과연 어떻게 변화하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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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엔피디그룹이 ‘시대에 맞추어 변화하는 배달 시장’ 인포그래픽을 발표했다.

 

전통 배달음식 감소하고 새로운 외식 부문 성장

 

미국계 시장조사회사 더엔피디그룹(The NPD Group)가 발표한 시대에 맞추어 변화하는 배달 시장인포그래픽을 보면, 전통 배달음식은 배달 시장에서 비중이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외식배달 시장에서 각 27%13%를 차지하는 치킨집과 중국집에서의 배달이 감소한 것이 그 대표적인 사례다.

 

반면 배달에서 보이지 않던 음식 및 음료가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외식배달 시장에서 각각 3%씩만 차지하는 카페, 베이커리, 아이스크림 가게에서의 배달이 다른 부문에 비해 가장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것이다.

 

향후 모바일 주문이 전화 주문 넘어설 것

 

주문 방식에서는 2018년에는 전화 주문이 가장 많았다. 2018년 외식배달의 플랫폼은 각각 전화 64%, 모바일 27%, 9%를 차지했다.

 그러나 2년 뒤에는 모바일 주문이 전화 주문을 역전할 것으로 보인다. 더엔피디그룹은 2020년 외식배달의 플랫폼에 대해 전화 40%, 모바일 52%, 웹이 8%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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