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2019 창업시장 전망과 업태별 유망 아이템 분석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2019 창업시장 전망과 업태별 유망 아이템 분석

나대석 한국사업연구소 대표
기사입력 2019.03.13 09:47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올해 소자본 창업 분야는 외식업 중심의 창업환경에서 판매업과 아이디어 서비스업이 동반성장하는 원년이 될 것으로 예측한다. 또한 글로벌 프랜차이즈 산업이 크게 확대될 것이다.

주요 트렌드는 다음과 같은 3가지 창업 주시를 참고하면 효과적일 것 같다. 

 

1. 맞춤창업을 주시하자.

 1인당 국민소득 3만 불에 육박하여 선진국형 소비행태와 개인적인 취미, 동호회, 가족구성원의 분할로 1인 소비문화가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이다. 이런 소비자와 눈높이를 같이하는 자기자본 비율 100% 창업이 유망할 것이다.

 

2. 투자창업을 주시하자.

 직접창업은 하루 12시간의 육체적 노동을 해야 한다. 그러나 간접창업(투자창업)은 하루 2시간 정도만 체크하고 여가를 즐기며 비슷한 월 수익이 가능하다.

 

3. 프랜차이즈 가맹점을 주시하자.

 나 홀로 독립창업은 모험가 정신이 투철한 청년창업자만 가능하다. 안정된 가정경제를 위한 중장년 창업은 꼭 가맹점 창업을 준비해야 효과적이다.

 

※ 2019년 소자본 창업 / 프랜차이즈 분야의 업종별 발전단계

 

칼럼_나대석.jpg

* 유망업종이란 예비창업자의 환경이나 자본금 정도에 따라 달라 질수 있으나 대부분 업종별 발전단계에 따른 도입기나 성장기 업종을 말한다.  

* 유행업종이란 그 나라의 시즌이나 1인당 국민소득에 따라 달라 질수 있으나 대부분 업종별 발전단계에 따른 성숙기나 쇠퇴기 업종을 말한다.

 

※ 2019 소자본 창업/프랜차이즈 분야 업태별 창업 기상도

- 외식업 : 흐림 뒤 맑음

신토불이 음식점(한정식, 가정식백반 등)을 시작으로 샤브샤브전문점, 샐러드 카페, 정통돈가스전문점, 외국음식전문점, 치킨카페, 쌀국수전문점, 퓨전 떡복이 전문점, 일본식 도시락전문점, 캐릭터카페, 이미지카페 등 외식업 분야 전반적으로 목표로 하는 월매출을 달성하게 되어 가맹점주 들의 환한 미소가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게 될 것이다.  

반면, 재래적 업종인 국수전문점, 삼겹살전문점, 돼지갈비전문점, 족발, 보쌈전문점, 해장국전문점, 설렁탕전문점 등등의 업종은 계속 어려움을 이어 갈 것 같다.  

 

- 판매업 : 맑음

올해는 퇴직자 약20만 명을 예상한다. 그들 중 30%는 창업을 희망하고 간단하게 영업할 수 있는 즉석 빵 제과점, 사무용품점, 유기농식품점, 애견용품점, 지역특산물전문점, 아웃웨어 의류점 등을 예의주시 할 것이다. 그러나 경쟁이 치열하고 국내 상권 구조상 과포화 업종이라는 사실을 꼭 명심해야 한다. 대부분 투자대비 수익구조가 은행 이자 수준이기에 창업한 보람이 없을 듯하다.

 

그러나 온라인과 오프라인 판매를 병행할 수 있는 플랫폼시스템 체인점(변형된 프랜차이즈 시스템으로 지역 상권에서 독점판매)으로 창업 할 경우는 외식업처럼 크게 미소 지을 수 있을 것이다. 화장품전문점, 건강식품점, 생활용품점, 쥬얼리전문점, 편의식품점, 네일용품점, 캐릭터의류점 등등 주택가 주변이나 아파트상가에서 권리금 없이 입점하여 창업할 수 있다. 

 

- 서비스업 : 맑음

국민소득이 증가할수록 업무서비스, 패션서비스, 가정서비스, 문화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의 업종이 등장하고 소비자가 즐겨 이용하게 된다. 수요 공급의 법칙이 성립하는 것이다.

체험식 놀이학습장, 세탁편의점, 네일아트업, 주택수리업, 명품대여업 등이 강세를 띠고 안정된 수익을 창출할 것으로 예상한다. 참고로 일본에서는 지역별 배달서비스가 상당한 매출을 올리고 있다.

 

한편, 보편적 서비스업종인 당구장, 인터넷pc방, 소호텔 등의 업종은 신규 창업보다 기존 점포를 권리인수하는 방법이 가능하다.

 

※ 2018 나잘난 박사의 정문일침

 

예비창업자는 창업을 준비하면서 어떤 업종을 창업할 것인가를 우선 걱정한다. 그러나 올해는 방법을 조금 달리해 보자.

먼저 업종을 정해놓고 점포를 색인하면 지나친 권리금 때문에 창업자금이 상당히 소진된다. 그런데 먼저 점포를 알아보고 그곳에 맞는 업종을 발견하면 매우 유익하다. 자본금도 절약하고 실패의 위험도 무척 감소된다.

 

글. 나대석 한국사업연구소 대표

<저작권자ⓒ제일창업경제신문 & fcnew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제호:제일창업경제신문 | 등록번호 : 서울,아52465 | 등록일 2019년 07월 03일 | 대표이사발행인 : 홍병열 | 편집인 : 나홍선 | 
  • (주)제일좋은전람 | 설립일 : 2011년 6월 20일 | 사업자등록번호 : 109-86-30028  | 08591 서울특별시 금천구 가산디지털1로 30, 1503호(가산동,에이스하이엔드타워10)  
  • 대표전화 : 02-856-1402 [오전 9시~오후6시 / 토, 일, 공휴일 제외(12시30분~13시30분 점심)]  
  • Copyright © 2018 제일창업경제신문 fcnews.co.kr 의 모든 컨텐츠는 지적 재산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복사, 전재, 배포 등을 하는 행위는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제일창업경제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