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디저트카페 창업 전성시대… 커피 외 주력 메뉴 부각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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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저트카페 창업 전성시대… 커피 외 주력 메뉴 부각 필요

가격, 마케팅, 인테리어, 매장 콘셉트 등 중요해…주부층 공략이 관건
기사입력 2018.08.08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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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디저트카페가 인기를 얻는 요인은 무엇일까.
 
창업전문가들은 소비자의 니즈가 다양해지면서 사이드 메뉴에 대한 욕구가 커진 것을 첫째 이유로 꼽는다. 과거 커피만 즐기던 시대에서 벗어나 간단한 식사나 간식, 특히 쉽게 접하기 어려웠던 독특한 음식에 대한 매력이 커졌다는 것이다.
디저트카페들이 팬케익카페, 샌드위치카페, 아이스크림카페, 도넛카페 등을 내세우고 있으면서도 많게는 20여 가지가 넘는 다른 사이드 메뉴를 갖추고 있다는 사실이 이를 잘 보여준다.
 
두 번째는 소비자에게 주력 메뉴의 장점을 부각시키면서도 커피와 사이드메뉴를 통해 매출의 안정성을 높인다는 점이다.
저가 커피전문점들이 우후죽순 생겨나면서 커피 하나로만 매출을 담보하기에는 이제 어려움이 생겼다. 이를 커버할 수 있는 게 주력메뉴인 디저트와 사이드메뉴다.

디저트카페의 세 번째 장점은 단골, 다시말해 충성고객을 만들기가 쉽다는 점이다.
커피의 맛 만으로는 단골고객 확보가 쉽지 않다. 소비자의 커피 입맛도 다양한데다 높은 퀄리티의 커피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매장 내에서 그만큼의 노력이 들어가야 한다. 이에 반해 주력 메뉴인 디저트는 꾸준히 찾는 고객이 있다는 점이 다르다.
 
단점도 있다. 디저트카페 열풍이 이어지면서 최근의 커피전문점 트렌드는 디저트카페와 저가 커피전문점으로 양분화된 상태다. 따라서 어떤 디저트를 결정할 것인지, 상권에 맞는지가 관건이다.
 
아울러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가격, 마케팅, 인테리어, 매장의 콘셉트 등도 매출에 영향을 주고 있다. 결국 디저트와 커피의 맛은 기본으로 인테리어와 판매되는 메뉴의 수, 메뉴의 디자인 등을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

디저트카페 최적의 상권은 오피스가다. 문제는 점포비용이 만만치 않다는 점이다. 창업비용이 넉넉지 못하다면 음식점이 몰려 있는 오피스가에서 테이크아웃으로 하는 것도 생각해 볼만하다.

최근에는 상권이 주택가 상권까지 확장되어 주부들의 사랑방 역할을 하기도 한다. 일명 유모차 부대가 주고객이 되기도 한다. 이럴 경우 점포 구입비와 월세 등이 저렴해 주부층만 잘 공략한다면 운영 면에서 괜찮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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