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20대는 독립 창업보다는 프랜차이즈가 안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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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는 독립 창업보다는 프랜차이즈가 안정적

실업 극복할 수 있는 유일 대안으로 창업이 새롭게 각광 받아
기사입력 2018.08.01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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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_20대.jpg

제조업 생산 기반이 해외로 빠져 나가고, 첨단 기술의 발달로 노동의존도가 낮아지면 서 청년 실업이 갈수록 심화되고 있다. 또한 어렵게 취업해도 평생직장이란 보장이 없어지면서 직장 근무 기간도 줄어들고 있다. 이에 따라 실업을 극복할 수 있는 유일한 대안으로 창업이 새로이 각광받고 있다.


일반적으로 청년 창업은 20대 후반부터 30대 초반까지를 말한다. 창업전문가들은 20대 창업을 ‘모험창업’이라고도 말한다.
청년창업의 장점은 톡톡 튀는 아이디어와 패기, 열정 등을 꼽을 수 있다. 인터넷 활용이나 정보 수집, 현실 적응 능력 등이 기성세대 보다 월등히 뛰어나다. 힘든 일도 감당할 수 있는 체력과 모험을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정신, 실패해도 다시 일어설 수 있는 강한 의욕 등도 장점이다.

반면 경험이 부족하고 자본이 취약하다는 단점을 가지고 있다. 직장생활이나 사회 경험이 없다 보니 쌓아놓은 인맥도 없다. 따라서 주변에 도움을 기대할 요인이 적어 위험한 상황을 맞기도 한다.

 

2000년초 벤처열풍이 불면서 많은 청년들이 인터넷 창업에 뛰어들었다. 현재도 인터넷 쇼핑몰 창업은 청년 창업의 1순위로 꼽힌다. 그러나 인터넷 창업에 성공한 경우는 극소수에 불과하다. 초기 창업비는 적게 들지만, 마케팅 등 신경을 써야 할 부분은 무척 많다. 이에 대한 충분한 검토가 이뤄지지 않은 경우 대부분 실패했다.


사회 경험이 부족하더라도 창업을 하기 위해서는 자본의 투자가 필요하므로 일반 독립 창업보다는 프랜차이즈 창업을 선호하는 경향이 강하다. 독립 창업에 비해 상대적으로 수월하고 안정적이며 자본금이 덜 들기 때문이다.

 

자본 대신 발로 뛰는 성실함과 인적 자원을 바탕으로 전개할 수 있는 서비스형 프랜차이즈 사업이 20대에게는 유리하다. 대표적인 것으로는 무점포 소자본 아이템들이 있다.

 

20대는 또 아이디어와 기술이 결합하는 소자본 벤처 아이디어형 서비스사업이 많다. 대학교 창업 동아리 등이 활성화되면서 이 때부터 축적해 두었던 아이템들을 가지고 사업을 시작하는 경우 가 종종 있다.


20대 창업의 또 다른 특징은 인터넷 관련 체인이 많다는 것이다. PC 한대만 있으면 되므로 자본이 많이 소요되지 않고 특별한 장소도 필요하지 않다. 게다가 중년층에 비해 급속하게 변화하는 인터넷의 속도를 감당할 수 있기 때문에 온라인 창업은 20대들의 주요 관심 사항 중 하나다.


외국 아이디어 사업에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인문계통 대학생이나 대졸자들이 손쉽게 도전해 볼 수 있는 분야이기도 하다.
시장 공략 포인트 먼저 같은 세대이자 소비 주체인 ‘2030세대’를 잡는 것이 중요하다. 우리나라 전체 인구 중 2030세대는 약 1000만명 정도. 이들의 특징은 소득 수준에 비해 소비성향이 매우 높고, 자기 자신을 위해서라면 투자를 아끼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렇다고 대책 없이 소비만을 추구하는 세대는 아니다. 이들은 나름대로 안정된 생활과 직업, 경제, 소비 철학을 갖고 있다는 점을 잊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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