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더쎄를라잇브루잉, 벤처 투자 Series A 마감… 연말까지 Series B 60억원 조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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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쎄를라잇브루잉, 벤처 투자 Series A 마감… 연말까지 Series B 60억원 조달

전동근 대표 “주류 관련 중견 기업 및 대기업과 유기적, 지속적인 협업 이어 나갈 것”
기사입력 2020.09.04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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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제맥주 스타트업 더쎄를라잇브루잉(대표 전동근)이 벤처 투자 유치와 함께 제2공장 설립 및 프랜차이즈 사업에 속도를 낸다.

더쎄를라잇브루잉은 4일 추가 벤처 투자 유치를 통해 Series A를 마감했다. 더쎄를라잇브루잉은 곧바로 Series B 라운딩을 통해 추가로 60억원을 조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다만 이번 Series A에서의 구체적인 유치 금액과 밸류에이션은 아직 진행 중인 유상증자가 있어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

더쎄를라잇브루잉은 이번 투자금을 토대로 제2공장 설립과 프랜차이즈 본사를 구축 및 전국 대형 체인점에 맥주를 유통한다. 9월부터는 맥주 제조 및 프랜차이즈 등 주요 사업에 대한 실행 계획을 수립하고 중견 기업 및 대기업과 협업할 수 있는 새로운 맥주 공급 플랫폼을 도입, 기존 업체들과 파트너십을 구축해 본격적인 업무 추진에 나선다. 이외에도 수제맥주 원재료와 기존 공장에 대한 설비 확충에 나설 예정이다.

2022년에는 200억원 규모의 수제맥주 M&A 펀드를 조성해 여러 소규모 양조장과 M&A를 진행할 계획이다.

향후 Series B 조달 이후에도 전동근 대표는 50% 이상의 지분을 보유해 경영권을 유지할 전망이다. 그 외에도 기존 주주들이 전 대표에게 경영권을 위임하기로 결의한 상태다.

한편 더쎄를라잇브루잉은 역량 강화를 위해 전문 인력을 충원하고 있다. 더쎄를라잇브루잉은 8월 18일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하고 금기현 전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 사무총장을 CSO(Chief Strategy Officer) 부회장으로 영입했다. 금 신임 부회장은 전자신문 대표를 역임한 언론인 출신으로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에 재직하면서 일반인의 기업가정신 함양과 스타트업 육성에 힘써 온 전문가다.

더쎄를라잇브루잉은 금 부회장 영입을 시작으로 오는 10월에는 재계 경영 전문가 및 업계 최고의 영업 담당 전문가 등을 추가 영입해 수제맥주 시장에서의 시장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전동근 대표는 “젊은 스타트업만의 스피드와 열정을 유지하며 업계의 경륜과 노하우를 받아들여 빠르게 전문성을 강화하겠다”며 “국내 수제맥주 산업 발전을 위해 해결해야 할 일들이 많다. 이를 위해 주류 관련 중견 기업 및 대기업과 유기적, 지속적인 협업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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