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소상공인 및 예비창업자가 미리 알아야 할 포인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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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및 예비창업자가 미리 알아야 할 포인트는?

미리 알아야 할 포인트를 요약...
기사입력 2020.05.03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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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과 예비창업가가 미리 알아야 할 포인트를 요약하여 알리고자 한다.

 

우선, 소상공인의 뜻은, 소규모 상업인, 공업인을 줄여서 부르는 말이고 근로자 10인 이하의 기업을 말한다. 여기에는 1인 기업도 해당된다.

 

그리고 청년창업이라 함은 만 39세 이하가 창업하는 경우 청년창업이라고 한다. 참고로 청년 취업은 만 34세이다.

 

1인 창업이던 청년 창업이던 창업을 하시기 전에 미리 확인해야 할 사항들이 있다. 창업전에 꼭 검토하시고 진행하길 바란다,

 

1. 사업자등록

사업자등록상의 창업자와 예비창업자의 차이는, 창업자란 사업자등록증을 발급받은 이후를 창업이라고 하고, 예비창업자란 사업자 등록 이전 상태인데, 창업전 6개월을 예비창업자 단계라고 한다. 창업전 6개월이란 규정은 예비창업자를 위한 정부지원사업 때문에 나온 규정이다.

 

정부는 창업 이전부터 도움을 주고자 이런 제도를 만들었고요, 예비창업자로 지정되면 그 이후 6개월 이내에 사업자를 내야 한다.

 

사업자 등록은 중요하다. 물론, 사업자를 등록하는 것은 아주 쉽지만, 일딴 사업자를 내고 나면 사업 개시와 폐업 등 기록이 평생 따라다닌다. 즉 한번 사업자를 냈다가 폐업하고, 다시 사업자를 등록했을 때 정부가 지원하는 창업자의 범주에 못 들어 갈 수도 있다. 이에 사업자 등록은 조심스럽게 해야 한다.

 

예비창업자는 창업전 정부지원사업에 선정되고 난 후에 사업자등록하는 것이 예비사업자이다.

정부지원사업에 신청하여 발표 시에 수개월 내에 창업하겠다고 했지만, 선정이 안되면 굳이 사업자를 낼 필요는 없다. 예정대로 창업 안 했다고 누가 조사하는 것도 아니다.

예비창업자 지원 사업이 본인에게 꼭 필요한 경우 해당 지원을 받을 때까지는 창업을 미루는 게 좋다.

 

2. 비즈니스 모델

제품개발과 판매계획 중 어느 것이 더 중요할까요?

 

보통은 제품개발을 하고 그다음 마케팅 계획을 세웁니다. 그러고 나서 지적재산권, 비즈니스 모델 등을 확보하게 된다. 경험적으로 봤을 때 이 순서대로 하면 대부분 실패한다.

 

순서를 바꿔서, 창업전에 가정 먼저 생각해야 할 것은 비즈니스 모델입니다. 어떻게 팔까? 그리고 무엇을 팔까? 가 가장 중요하다.

 

▲     ©김정만

  

스타트업 컨설팅을 하면서 여러 창업자를 만났는데. 비즈니스모델과 마케팅을 먼저 확립하지 않은 창업자는 대부분 망했다. 반면 어떻게 팔 것인가가 확고한 창업자가 대부분 성공했다.

비즈니스모델 (판매계획)이 확실하지 않으면 창업하지 마라 성공하기 힘들다.

 

3. 판매 스킬

제품이나 서비스를 판매하려면 판매기술과 경험이 필요하다. 이런 경험이 전무하다면 우선 연습을 해보자. 유사한 업종으로 알바를 먼저 해서 스킬을 쌓고 나서 창업해라 판매 경험이 있고 없고는 대단히 중요하다.

 

경험이 많으면 잘 팔아서 좋고, 판매하면서 구매자로부터 피드백을 바로 들을 수 있고, 이를 다시 제품에 반영시키기도 빨라서 좋다.

 

영업사원을 잘 뽑으면 된다고 하지만, 능력 있는 영업사원을 만나기가 쉽지 않고. 영업사원 입장에서도 마케팅을 잘 모르는 대표와 일하기를 꺼려 한다.

판매 스킬에서 중요한 사항이 두 가지가 있다. 첫번째는"상대 입장에서 생각하라."입니다. 구매자 또는 현장에서 상대방 입장에서 생각하는 것이 중요하다. 멀 원하는지, 왜 사려고 하는지를 알 수 있디.

두번째는 "상대로 하여금 말하게 하라." 내 말만 하지 말고 상대 말을 잘 들어야 한다. 잘 들어야, 그리고 많이 들어야, 내가 판단할 수 있다. 듣지 않고 상대를 알 수가 없디.

 

4. 인맥을 쌓아라.

이 부분은 불필요하다고 본다.

 

왜냐하면 창업을 하면 엄청 바쁜데 굳이 여기서 인맥 쌓을 시간까지 만들어야 하는 게 말이 안 되고. 또 그렇게 쌓은 인맥은 활용하기도 어렵다.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사람과 만나 밥 한 끼 먹는다고, 나중에 필요할 때 나를 도와줄 것이다? 내가 필요한 정보를 줄지도 모른다? 실제로 힘들다.

인맥은 중요하지만 굳이 만들려고 시간을 낼 필요는 없다.

 

5. 자신의 경험과 능력, 버릇 등 을 창업하기 전에 반드시 정리하자.

창업을 할 때 놓치기 쉬운 게 있는데요. 그것은 창업자의 습관이다.

 

여기서 중요한 포인트는 비즈니스에서는 해야 할 것과 하지 말아야 할 것이 있는데 이 중에 하지 말이야 할 것을 아는 것이 대단히 중요하다. 이 부분은 종종 자신이 습관에 녹아 있어 파악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자신이 모르는 자신의 나쁜 습관, 이것 파악하는 게 중요하다, 평소에 자신의 능력과 습관을 포트폴리오식으로 작성하여 분석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런 과정은 꼭 창업 시에만 생각하는 것이 아니고 평소에도 늘 생각을 해야 한다.

 

“음식을 만들어 주는 가판점에서 손으로 음식을 담아 널을 때, 손에 침을 묻혀 봉투를 열고 음식을 담는 습관." 이거 분명히 망하는데...문제는 이 자영업자는 왜 망했는지도 모른다는 거다.

 

자신의 장점 단점을 잘 파악하고 평소에도 단점을 극복하려는 노력이 장기적으로 보면 성공의 관건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평소에도 늘 자신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열심히 노력해서 자신의 노하우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고, 직장에서 빈둥빈둥 보내다가 갑자기 창업을 시작해서 성공한 사례는 없다. 열심히 공부하시고 부디 성공하시길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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