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초보창업자가 꼭 알아야 할.... 소자본 창업 체크포인트 3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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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창업자가 꼭 알아야 할.... 소자본 창업 체크포인트 3가지

순간의 선택이 10년을 좌우
기사입력 2020.04.28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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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업연구소 소장 나대석

 

 

 

「 순간의 선택이 10년을 좌우 」

소자본 창업 시장의 근대화라고 일컫던 90년대 초에는 제과점, 아이스크림전문점, 꽃집, 아동복대리점, 치킨전문점, 호프전문점, 김밥전문점 등과 같은 전문업종이 부부창업자에게 인기 업종 이였다. 


그 당시 자본금 1천만~5천만 원 정도의 자본금으로 월평균 순이익을 2~300만원 (부장급 급여가 150만원 이던 시절)을 창출하던 업종들이라 추억 한다. 


1995년 이후부터는 1인당 국민소득의 증가, 사회참여 여성의 확대 등으로 소자본 창업 분야 유망 업종은 계속 도입되고 성장하고 성숙되고 결국에 쇠퇴한다. 

이런 업종별 발전 단계는 2년 주기로 변화하는 특징이 있다. 


2000년부터는 뉴비즈니스(신규업종)가 미국, 일본에서 물밀 듯 들어온다. 

수제 햄버거전문점. 일본 라멘전문점. 우동전문점. 회전초밥전문점, 카스테라전문점 커피전문점 등등 대부분 먹거리 업종 들이다. 수많은 신규업종 중에서 누구는 아직까지 성업하고 누구는 실패하여 영화 기생충에도 등장하는 살인업종으로 회자된다.


소자본 창업으로 안정된 가정경제를 유지하려는 창업자는 가장 먼저 심사숙고해야 할 요소가 바로 유망업종을 선정 하는 것이다. 


특히 여성창업자, 부부창업자는 90년대 인기 업종(고유 업종 이라고 한다.)을 참고하여 성공 창업자의 길을 향유하길 바란다. 


「 서비스정신이 성패의 열쇠 

서비스 정신이란 고정고객을 창출하느냐 점포 문을 닫느냐를 결정한다.


대충 말 몇 마디와 인사 잘한다고 서비스가 좋다는 표현은 이미 구석기시대로 가버렸다. 특히 보편적 서비스업종인 미용실, 피부 관리실, 인터네PC방, 당구장 등의 업종은 기술력과 표현력이 좋아야 한다. 

전문음식점인 샤브샤브전문점, 베트남쌀국수, 보쌈족발전문점, 부대찌개전문점 등의

업종은 청결하고 맛이 좋아야 한다. 

일반적 판매업종인 사무편의점, 화장품전문점, 24시편의점, 의류점 등의 업종은 상품의 가격과 질이 좋아야 한다.


소자본 창업 업종으로 어느 업태. 어느 업종을 선정하느냐는 창업 예비자의

개인적 적성과 가정적 환경을 고려하여 결정 하는 것이다. 


예비창업자의 창업자본금(1주일 이내에 현금 동원 가능한 금액을 말한다.) 범위에

해당하는 무리하지 않는 소자본 창업으로, 월평균 수익목표 300~800만 원 정도를

달성 한다면 이를 성공 창업자라 칭할 수 있는 것이다. 


위와 같은 성공 포인트의 기본이 소자본 창업분야 서비스정신이라는 것이다. 


「 점포위치는 매출과 직결 

소자본 창업 분야는 대부분 점포형태의 업종을 말한다. 처음 점포의 입지선택을 정말 신중하고 세밀하게 잘 판단하고 결정해야 한다. 


이것이 잘못되면 모래위에 집을 짓는 것과 같은 불상사가 일어난다. 

점포임대차 조건(보증금, 권리금, 임대료)보다 해당점포기준 1차 상권반경(5백 미터)내에 대상고객층이 몇 명이 존재하는가이다.


20~30대 직장인과 대학생을 상대할 것인가, 40-50대 중,장년층을 접객할 것인가 

아니면 30-50대 가정주부들을 고정 고객으로 할 것인가가 입지선택의 결정적 요소인 것이다. 


나를 알고 손님수준을 알면 백전백승 할 수 있다고 한다. 


전 재산이 투자되는 소자본 창업분야는 한 번의 실패만으로도 재기 불능이 된다. 처음 시작하는 초보창업자는 이를 꼭 명심하여 실패하지 말기를 간곡히 당부한다.


창업 성공의 언덕은 자본금과 적성에 맞는 업종 선택, 긍정적 적극적 서비스 정신,

매출과 직결되는 1차 상권 입지분석을 통하여 웃으며 행복하게 넘어가자. 

[나대석 소장(한국사업연구소)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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