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예비창업자가 알아야 할 정부지원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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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창업자가 알아야 할 정부지원금

2019년에도 자영업자/소상공인 창업 지원에 570억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
기사입력 2020.04.08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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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금이 부족한 예비 창업자라면정부의 정책지원사업들을 활용하는 것을 고려해 봐야한다정부는 매년 수억원의 예산을 들여 예비 자영업자들을 위한 창업교육부터 자금지원까지 다양한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지난 2019년에도 자영업자 / 소상공인 창업 지원에 570억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했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 따르면 2020년 자영업 창업을 지원하는 정부사업으로 신사업창업사관학교와 생활혁신현 창업지원 사업을 꼽을 수 있습니다. 이들 사업의 내년도 예산은 각각 102억원과 469억원으로 올해 본예산 (110억원, 482억원)과 유사한 규모이다.


 


신사업창업사관학교는 성장가능성이 높은 아이디어로 창업에 나선 예비 자영업자를 디원하는 사업으로, 이론교육, 점포경영체험, 창업멘토링, 사업화 자금 등을 패키지로 지원한다. 이는 사업경험이 전무한 상황에서 창업 전선에 뛰어든 초보 자영업자를 돕기 위함으로, 분기별 신입교육생을 모집할 예정이다.


 


예비창업자 300명을 대상으로 기본 / 전문 / 분반 교육 등을 통해 창업 준비와 점포 운영에 필요한 이론교육을 4주간 제공하고, 수료 후 120일간 점포 운영을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 받습니다. 이후 최종 우수 수료생으로 선정되면 매장 인테리어, 브랜드 개발, 시제품 및 홈페이지 제작, 홍보 등 비용 일부를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본인이 절반을 부담하며 최대 2000만원까지 지원 가능하다.


 


만약 초기 사업자금이 절실한 예비 창업자에겐 생활혁신형 창업지원 사업이 효과적이다. 일상생활 속 혁신적인 아이템을 발굴한 예비 창업자에게 최대 2000만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합니다. 상환 기간은 5년으로 2.5%의 고정 금리가 적용됩니다. 공고일 기준 만 39세 이하 청년들에겐 가점을 부여한다.


 


특히 중요한 점은 본 자금은 성실 실패 시 대출 상환의무를 면제하는 성공불융자로, 융자 3년 후 전체 임금근로자 중위 소득이나 업종별 매출액 평균치를 밑돌 경우 실패로 구분되는데, 고의가 아닌 성실 실패로 인정되면 구제 받습니다. 성실 실패 여부는 교수 / 회계사 / 창업컨설턴트 등으로 이루어진 평가단이 현장 조사와 창업자 인터뷰를 통해 결정된다.


 


한편, 중소기업청은 자영업자들의 매출증대를 위한 예약관리를 위해 마포창업허브에서 활동중인 무료 앱 oboon을 지원하고 있다. 자영업자들이 마케팅에 많이 이용하는 인스타, 블로그 등에서 고객이 바로 예약을 할 수 있도록 하기때문에 매출 증대를 유도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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