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배달의 민족과 요기요의 합병 소상공인에게는 수수료 부담으로 다가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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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의 민족과 요기요의 합병 소상공인에게는 수수료 부담으로 다가올까?

기사입력 2020.03.25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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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시장은 2018년 기준 136조 시장으로 그 중 배달외식 시장은 2017년 15조에서 2019년 20조시장으로 성장하였으며 2020년 신종코로나 발생으로 비대면 시장의 확장으로 더욱 성장할 것으로 확실시 되고 있는 현실이다.


배달시장의 핫 이슈로 2019년 우아한 형제들과 딜리버리히어로와의 합병을 발표하였고 공정거래위원회의 합병 심사가 진행되고 있다. 딜리버리히어로가 약 40억달러(한화 약 5조원)의 기업가치에 우아한 형제들을 인수하는 구조이다.

두 기업의 합병으로 배달 앱시장의 98%를 점유하게 되면 당연히 배달 수수료가 인상될 것이라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었다.


배달의 민족은 4월 1일부터 중개이용료 6.8%의 오픈리스트 폐지, 중개이용료 5.8%의 오픈서비스 출시, 울트라 콜 등록 개수를 가게 당 3개로 제한, 광고비 향후3년 간 동결, 우리가게쿠폰, 신규아이콘 상품 구매 비용 0원으로 전면 무료화 등을 내세워 소상공인과 상생하는 정책을 내놓았다.


배달외식연구소에서는 “이 번에 발표된 1위 배달의 민족이 제시하는 수수료 체계를 바탕으로 몇 몇 가맹점을 대상으로 수수료 변화를 시뮬레이션 해보았을 때 2019년 매출을 대비 3월의 오픈리스트 매출액에만 적용한 광고비 수수료를 4월 새로운 광고 정책인 전체 판매금액에 대한 수수료로 적용 할 경우 약 8.8배 수수료가 인상되고 2019년 4월 매출과 비교하면 전체 매출 및 플랫폼효과에 대한 매출도 통합하여 수수료를 적용하는 정책의 변경으로 1년 사이에 24.5배의 수수료 인상 요인이 발생한다고 조사결과가 나왔다“라고 전했다.


이에 양종훈 대표는 “일차적으로 배달앱 합병을 반대하며 정부 차원에서 소상공인에게 절실하게 필요한 공공 배달앱 개발 시작과 합병이 이루어질 경우 4월에 진행되는 정책 중에서 소상공인들의 노력에 의해서 만들어진 플랫폼 효과에 대한 매출에 수수료를 부과하는 것은 부당하고, 입점업체 간 경쟁만을 유발시키는 할인쿠폰 무료 제공 등 소상공인에게 부담이 될 수 있는 내용들을 철회해야 한다“고 말했다.


최근 배달앱 시장의 인수합병으로 배달 시장의 소상공인들이 염려하는 배달 수수료가 인상될 것이라는 우려가 현실로 다가올 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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