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필리핀 플래그십 쇼핑몰 내 ‘노브랜드’ 전문점 1호점 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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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플래그십 쇼핑몰 내 ‘노브랜드’ 전문점 1호점 개점

기사입력 2019.11.18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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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는 22일 필리핀 유통업 2위로 굴지의 유통기업인 '로빈슨스 리테일(Robinsons Retail)'을 통해 프랜차이즈 형태로 '노브랜드 전문점' 필리핀 1호점을 개점한다.


필리핀 수도 마닐라의 '오르티가스(Ortigas)' 지역에 위치한 '로빈슨 갤러리아(Robinsons Galleria)' 쇼핑몰 2층이며 매장 규모는 271㎡(82평) 가량이다. '로빈슨 갤러리아'는 로빈슨그룹의 플래스십 매장이며, 노브랜드 전문점은 '올드 네이비(OLD NAVY)' 등 패션 브랜드 매장들 인근에 입점한다. 쇼핑몰 입지는 오피스/레지던스/호텔 등이 들어선 '오르티가스' 지역의 교통 요충지로 일 평균 유동인구가 10만~12만명에 이른다.


‘노브랜드 전문점’ 필리핀 1호점은 총 630여종의 상품을 판매 할 예정이며, 연말까지 670여종까지 확대할 방침이다. 상품 구성은 70% 가량이 노브랜드 PL상품(신선/가전 제외)이며, 나머지 30% 가량은 현지 인기상품들로 채워질 것이라고 한다.


필리핀에 오픈하는 노브랜드 전문점 1호점은 프랜차이즈 사업인 만큼 파트너사인 로빈슨스리테일이 실질적으로 매장을 운영한다. 로빈슨스리테일의 한류 영향으로 필리핀 내 한국상품 호감도가 높고 노브랜드가 기존 한국산 상품들에 비해 20~70% 가량 가격경쟁력이 있어 합리적인 가격에 고품질의 한국 상품들을 소개하게 되어 기대 된다고 한다.


가성비를 앞세운 노브랜드 상품들의 경우 동남아에서 합리적 가격의 우수한 품질이라는 이미지를 쌓아가며 새로운 한류 브랜드로 떠오르는 추세다.


현재 주요 거래국가는 일본/중국/미국/러시아/호주/영국 등이며, 각국의 유통/도매 1~2위의 대형 거래선(線)을 통해 노브랜드와 한국 중소기업 제조 상품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프랜차이즈를 통한 브랜드 수출 사례로는 이마트 몽골 1~3호점과 사우디아라비아 '센텐스' 1~2호점 등이 있다. 이번에 이마트는 필리핀 굴지의 유통기업 '로빈슨스 리테일'을 통해 필리핀이라는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게 됐다.


이마트 황종순 해외사업팀장은 "노브랜드의 경우 국내를 넘어서 해외에서도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며 “다른 여러 국가에서 지속적으로 러브콜이 있는 만큼 노브랜드의 세계화를 위해 힘을 쏟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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